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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이 국립산림과학원과 협력하여 산림복지시설 내 최초로 ‘산림미세먼지 측정넷’을 설치했다.(사진)
‘산림미세먼지 측정넷’은 산림 내 미세먼지 농도와 성분 정보를 10분 단위로 국민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미세먼지 농도 뿐만 아니라 기온, 습도, 풍속 등 기상정보도 수집해 제공한다.
산림미세먼지 측정넷 설치로 숲체원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산림활동을 할 수 있고 미세먼지 저감원리 분석, 대기오염물질에 내성이 있는 우수 수종 선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횡성숲체원의 대기 관측 자료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 지식서비스(https://know.nifo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측정넷 정보를 통해 산림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국민에게 과학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측정넷 시스템이 숲체원을 찾는 방문객의 산림 체험활동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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