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행복나눔성금,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읍면 부녀회, 명절음식 나눔 펼쳐
둔내노인복지센터, 재가어르신에 선물꾸러미 전달
코로나19로 지역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 함께 다뜻함을 나누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횡성군과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합으로 운영하는「횡성행복나눔성금」으로 설 명절을 맞아 군내 저소득층 2,710가구와 28개 사회복지시설에 5284만5천원 상당의 명절 위문품을 5일까지 전달했다.
위문품은 시장경기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이용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가구 등에게는 설날 음식(가래떡,곰탕), 독거어르신들에겐 양말세트, 사회복지시설에는 강원상품권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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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에는 횡성읍새마을부녀회(회장 함영숙)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읍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60가구에 떡국 떡, 가래떡, 물김치 , 구운 김으로 구성된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사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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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윤창근)와 부녀회(회장 허정자)는 저소득층 51 가구를 방문해 2kg씩 떡국떡을 전달했다. 갑천면부녀회는 떡국나눔을 시작으로 독거어르신 반찬 배달,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따뜻한 손길을 연중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진 아래)
횡성군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80명을 사례 관리하고 있는 횡성둔내노인복지센터에서는 2월 4일과 5일, 재가어르신에게 명절선물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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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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