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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호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박현식 |
대학(university)은 과거 우주, 사회, 전체 등 ‘모두’를 의미하는 라틴어에서 유래 되었다. 대학은 시대적 상황을 겪으면서 대학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송호대학교는 20년 전 횡성지역에 설립된 대학이다. 설립자께서는 “이 시대의 새로운 가치관은 새로운 직업 교육을 요구하고 있다. 교육보다는 현장실무 수행능력을 중시하는 기술 교육과 전문 직업 교육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또한, 우리는 이미 국제화 시대에 살고 있다. 이제 대학은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지 않으면 안 될 시점에 와 있다. 글로벌 시대가 도래한 지금, 세계화의 네크워크에 한국이라는 호스트를 건설할 기반이 될 사람은 과거와 같이 학벌 등에 의한 인물이 아니고, 지성과 심성이 균형 있게 발달하고 창의적인 사고에 의한 기술과 강인한 신념을 갖추어 새 시대에 희망찬 사회를 설계하고 건설하는데 필요로 하는 인물이어야 한다.
송호대학교는 바로 이러한 지식기반 사회에 적응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정의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노력을 다하는 전공, 학과별 전문 기술인을 양성하여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앞서 가는 대학이 되었다.
또한, 송호대학교의 졸업생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그 역할에 충실하며 사랑으로 봉사하는 송호인의 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송호대학교에서 국제 감각을 키우며 창의력을 개발하여 훌륭한 미래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대학 산학협력단은 오픈형 네트워킹이다. 온라인 방식의 소통이 원활한 방법을 추구하고 있으며, 지역공동체의 중심이다. 국제화 상황 속에서도 대학은 오히려 지역사회와 유기적 연계체계를 강화함으로 생존력을 확보할 것이다.
대학은 지역 내 기업이나 단체, 주민의 요구를 교육과 연구에 반영하고 학과는 지역사회의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고등교육은 공공관리적 방향으로 정부의 공정한 지원금 배분과 함께 대학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것이 주요한 과제이다.
대학은 여전히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창출의 대표적 주체이다. 지식기반 사회에서 대학의 경쟁력은 지역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다. 대학에 있어서 지역사회의 융화는 필수 과제이다. 선진적 연구와 양질의 교육에 대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갈수록 개방화되는 세계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심화되고 있다. 고등교육의 공급자와 수요자가 다양화됨에 따라 대학의 입지는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 실정이지만 미래교육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여 온 것은 사실이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힘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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