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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예수업 모습 |
횡성읍 구리고개팀이 국토부가 주관하는 2020년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 최종성과보고회에서 대상인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리고개팀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자 전문가에게 1차 교육을 받은 수강생이 직접 마을 강사가 되어 모둠별 2차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수강생들의 역할변화와 수행경험이 지속가능한 마을운영의 토대를 구축하게 된 것을 높게 평가 받았다. 10회에 걸친 원예교육은 18명이 최종 수료했다.
구리고개팀은 주민역량강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원예자격증 취득, 마을수익 창출을 위한 원예상품개발, 골목정원 조성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도전해 국비 1억원을 확보하게 되어 지난 사업의 성과를 올해에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구리고개 주민들이 도시재생센터와 함께 머리를 맞대어 논의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주도해 주신 덕분”이라고 축하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사업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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