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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2월 23일 횡성군민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전문적 지식과 정보 공유 등 유기적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 협약식과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판 전달식을 열었다.
협약을 맺은 양측은 지역주민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소의 각종 보건사업(심뇌혈관질환자관리사업, 치매환자관리사업, 금연사업, 모자보건 등)과 심신치유ㆍ힐링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 할 계획이다.
업무협약과 함께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판도 전달됐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의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받아 치매파트너플러스증과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판이 전달됐다. 국립횡성숲체원은 2020년 산림청으로부터 인증을 획득한 ‘그날의 숲, 추억을 거닐다’ 치매예방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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