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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포레스트 에코리더’를 운영한다.
‘포레스트 에코리더’는 신기후체제 이행에 대한 해법 제시의 일환으로 총 8차에 거쳐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환경실천 사전·사후 체크리스트 작성 ▲기후변화 및 수질·대기오염 문제 인식 ▲숲의 정화 작용 이해 및 관련 실험 진행 ▲ 신재생에너지 이해 ▲겨울나기 나무 옷 등 새활용품(업싸이클링) 만들기(사진) ▲지역사회 환경운동 실천 등이다.
환경에 관심있는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 학생은 누구나 별도의 비용없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산림교육과 미래 환경인재 양성을 접목한 이번 프로그램은 실천하는 에코리더 양성을 위한 현장중심 환경교육으로 구성됐다”면서 “환경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산림체험교육을 제공한다면, 우리 청소년들이 에코리더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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