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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횡성희망신문 독자위원회가 창립총회를 가지고 있다. |
횡성희망신문에 대한 ‘시민 비평모임’인 횡성희망신문 독자위원회(독자위원회)가 지난 12월 11일 창립총회를 가졌다.
횡성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독자위원회는 지난 10월 15일과 11월 22일 두 차례의 준비모임을 거치면서 21명의 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17명의 위원이 참석한 창립총회에서 독자위원들은 정관승인, 회장 및 임원단을 선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신문 모니터링 및 비평활동을 전개할 것을 결의했다.
독자위원회는 이날 채택한 정관에서 “횡성지역 시민사회운동의 발전과 공정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목적으로 내세웠다. 독자위원회는 정치·경제분과위원회와 환경·문화·사회분과위원회 등 분과모임을 중심으로 횡성희망신문 기사를 모니터하면서, 각종 제언을 내놓을 계획이다.
초대 독자위원회 회장으로는 권용준(횡성읍, 횡성군이장협의회 회장) 씨가, 부회장으로는 이병동(횡성읍, 횡성재향군인회 사무국장) 씨, 독자위원회 사무국장으로는 태준호(횡성읍, 공근농협) 씨가 선출됐다. 독자위원회는 참여한 회원들이 주로 횡성읍 거주자들로 치우쳐 있다고 밝히며, 각 면 단위에 거주하는 독자들을 더 확보해 독자위원회의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독자위원회는 횡성희망신문의 운영이나 편집에는 관여치 않는 독립된 조직으로서, 앞으로 횡성희망신문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자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립총회 때까지 참여가 확정된 독자위원 명단은 아래와 같다.
강대선/ 권용준/ 김명수/ 김병도/ 박민호/ 박은식/ 박창현/ 박홍식/ 석경원/ 이대섭/ 이명기/ 이병동/ 장용배/ 정재철/ 조형신/ 지명진/ 최연덕/ 탁영수/ 태준호/ 한봉희/ 한상보(이상 21명, 가나다순)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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