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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12일 (주)한국피에스(대표 한재필)와 다문화가정 여성결혼이민자 취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신상 군수, 한재필 ㈜한국피에스 대표, 횡성군 기업경제과장, 횡성군일자리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맺은 양 측은 다문화가정 여성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언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업 실무에 맞춘 현장체험 위주의 한국어 교육 등 ‘다문화가정 취업사관학교’ 운영에 관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피에스는 플라스틱제품 (화장품 용기) 제조업체로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해 63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우천1농공단지 입주업체이다.
횡성군은 그간 결혼이민자를 위해 횡성군 일자리지원센터에서 취업상담, 1:1 동행면접, 영어 및 베트남어로 작성한 취업안내 홍보문 발송 등의 취업지원을 해온데 이어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를 위한 지원을 한발 더 적극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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