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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앞들2지구 도시개발사업 주민설명회가 10일 횡성문화예술회관 1층 대공연장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열렸다.(사진)
횡성 앞들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횡성읍 도시지역 남부권 내 정주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도심기능을 확장해 향후 인구유입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횡성읍 읍상리 475번지 일원 약 142,306㎡부지에 단독주택,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및 기타 공공시설(공원 녹지 등)을 조성하게 된다.
횡성군은 지난 2018년 6월 사업타당성분석 용역을 마치고 같은 해 9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추진에 대한 토지소유자 약 75%의 동의를 확보했다. 이후 2019년 8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수립 용역을 착수하여 지난해 10월 개발계획(안)을 작성 완료햇다. 횡성군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토지수용방식과 환지방식 등 사업추진방식과 개발계획(안)을 확정하고, 2022년까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해 2023년 이후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장신상 군수는 “이번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쾌적한 정주기반을 갖춤으로써 살고 싶은 횡성을 조성하여, 지방소도시 소멸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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