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2020년 상반기 평가에 이어 하반기 평가에서도 강원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3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횡성군은 코로나19로 취소된 지역축제 및 행사 예산을 활용해 지난해 도내 최초로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코로나19 비상상황에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주력했다. 그 결과 신속집행 목표액의 101.4%에 달하는 5,812억원을 집행했고, 소비·투자, 일자리분야에서도 목표액을 초과 집행하는 등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의 모든 평가분야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장신상 군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으려 각자의 위치에서 헌신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아직 비상경제시국에 놓여있는 우리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최우수 선정으로 확보한 3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생활밀착형 SOC와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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