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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축협이 고령화가 진행 중인 축산농가에 젊은 활력을 주기 위해 후계축산인 회원에게 암송아지를 전달해 새끼를 낳으면 다른 후계축산인 회원에게 그 송아지를 릴레이로 전달하는 ‘암송아지 릴레이 운동’을 개최했다.
첫 릴레이 운동은 후계축산인 회원인 위재성 조합원으로 횡성축협은 4월 1일 축산농가 이준우 조합원(오른쪽에서 2째)의 후원으로 위재성 조합원에게 암송아지를 분양했다. 농협사료 강원지사는 사료 30포를 함께 지원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엄경익 조합장은 “암송아지 릴레이 운동이 미래의 축산업 기반 조성 및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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