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사회
원주공항을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조만회 | 승인 2021.04.26|(221호)

원주시, 8일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제안

횡성군, 원론적 찬성•국제복합공항으로 격상 제안

 

횡성군이 원창묵 원주시장의 원주공항 국제공항 격상 제안과 관련 원론적으로 찬성하지만 원주공항을 국내 최초 국제복합공항으로 발전시키자는 역제안을 해 이목을 끌고 있다.

횡성군이 구상하고 있는 국제복합공항은 원주공항을 미래 성장 동력인 ‘이모빌리티, AI’와 연계하여 최근 각광 받고 있는 드론 산업과 레저용 경비행기 공항, 우주 항공산업을 접목하는 새로운 개념의 복합공항이다.

이와 함께 수도권 전철을 원주공항에서 10분 내 위치하고 있는 횡성역까지 연장해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횡성공항터미널 및 먹거리단지 개발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군은 원주공항을 단순 국제공항이 아닌 국제복합공항으로 발전시키면 “남북 통일시대 및 미래 국토 중앙공항의 역할을 수행할 통일 공항으로서 위상도 드높일 수 있다”는 기대감도 표명했다.

장신상 군수는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격상을 넘어 국내 최초의 국제복합공항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횡성-원주 공항 주변 상생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오랜 갈등을 빚어온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의 계기로 이어지는 등 횡성-원주 상생발전의 모델이 될 수 있길 바라는 바이며, 나아가 강원도 발전의 새로운 밀알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원창묵 원주시장은 8일 시정브리핑을 통해 원주공항에 항공정비 시설을 유치하고 원주공항역을 신설해 저비용항공의 허브 역할을 하는 국제선 기지로 발전시키자는 ‘원주공항 국제공항 격상 제안’을 했다.

원주공항 발전 계획을 놓고 횡성과 원주 간 입장 차이가 있고 장신상 군수가 상생 거버넌스 구축을 제안한 만큼 앞으로 양 지자체 간 협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될지 주목되고 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만회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스포츠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25234)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앞들서2로 23(2층)  |  전화 : 033)342-1507  |  팩스 : 033)343-1507
등록번호 : 강원아00116(2012.02.08)  |  발행인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조만회  |  편집인 : 조만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희
계좌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농협 351-0755-0672-03  |  이메일 : hschamhope@naver.com
Copyright © 2026 횡성희망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