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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농․특산품, 이제는 8대 명품!기후변화 대응 새 소득작물로 부상한 횡성사과 추가
정동윤 기자 | 승인 2021.04.26|(221호)

횡성 7대 명품(한우, 더덕, 안흥찐빵, 어사진미, 토마토, 절임배추, 잡곡)에 횡성사과가 추가됐다. 횡성군은 지난 1월부터 군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각계의 의견 수렴을 거쳐 2015년부터 육성해 왔던 횡성 7대 명품에 성장잠재력이 유망한 횡성 사과를 추가해 횡성 8대 명품을 확대‧선정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강원도가 사과 재배의 적지로 부상하고 있는데 횡성사과는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로부터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횡성사과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횡성군의 새로운 농가 소득 작물로 매년 재배 면적이 7~8ha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체계적으로 육성할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

군은 횡성 8대 명품에 대한 디자인 리뉴얼도 함께 추진할 계획으로, 이를 계기로 농‧특산물 브랜드 홍보 마케팅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신상 군수는 “횡성 8대 명품 확대‧선정을 계기로 우리 군 농‧특산물 전반에 걸쳐 보다 체계적인 브랜드 육성 관리와 홍보 마케팅을 추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전력을 다해 나가겠다. 아울러, 횡성 농‧특산물에 대한 소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용을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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