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교류 활성화 등 7건 의결 권고
원주-횡성 수도권 전철 연장, 전문위원회 구성 권고
10일 횡성군공론화위원회가 횡성군수가 제출한 의제에 대해 권고안 의결 사항을 공개했다.
이번에 군수가 위원회에 제출한 의제는 네덜란드 교류 활성화, 이모빌리티 테마파크 민자유치, 수도권 전철(원주-횡성) 연장, 군용기 소음피해,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500KV 송전선로 건설, 안흥체육공원 조성 사업 등 7건이다.
횡성군공론화위원회는 네덜란드 교류 활성화에 대해 차별화된 지역 대표 볼거리로 발전시킬 구상이 필요하며 사업계획 중 테마마을 조성은 제원 마련 방안을 구체화하고 경제활성화 등과 연계하는 방안을 강구하기 바란다고 권고했다.
이모빌리티 테마파크 민자유치에 대해서는 민자유치 전제 조건인 기업지원센터와 기반시설 사업을 가시적으로 본격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모빌리티 특화자원을 부각시킬 수 있는 콘텐츠 발굴을 권고했다.
수도권 전철(원주-횡성) 연장에 대해서는 수도권 전철 연장의 타당성과 당위성에 대해 군민의 합치된 공감대 형성을 주도할 필요가 있고 특히 정부정책과 정치상황에 대한 전문적 분석과 대처, 주민 여론의 적기 대응 필요성이 있어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그 결과를 위원회에 제출하도록 권고했다.
군용기 소음,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500KV 송전선로 건설 등 3가지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국가 정책과 밀접하고 그 해결이 지역발전에 미칠 영향이 큰 만큼 지역의 결집된 의사표현이 필요한 현안으로 각 현안에 대한 체계적인 여론 수렴과 의견 조율을 위해 각 현안 주체를 포함하는 대표성 있는 상설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것을 권고했다.
마지막으로 안흥체육공원 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안흥면 시가지 규모로 볼 때 상당히 비중 있는 기반시설로 안흥면 시가지 규모와 주민 접근성, 연계시설 활용성 등 제반 사항을 고려해 지역적 합의를 이끌어 낼 것을 권고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