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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김옥환부군수와 횡성문화재단 채용식이사장, 안우형 큐브엔터테인먼트 대표, 나철원 스튜디오 노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라마 ‘펌킨타임’ 제작지원 협약식이 열렸다.(사진)
‘펌킨타임’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하이틴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영화와 드라마로 동시 제작된다. 촬영은 4월부터 6월말까지 이뤄져 7월에 본격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버전은 전국 300개 영화관에서 동시개봉 되고 드라마버전은 OTT, IPTV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이태원클라쓰’의 강민구 감독이 연출을, 신인 신현승이 남자 주인공 강태주를 이수민이 여자 주인공 신해윤을 맡았다. 협약에 따라 군은 드라마 및 영화제작에 따른 장소 협조 등을 지원하게 된다.
장신상 군수는 “횡성베이스볼파크, 횡성호수길, 횡성루지체험장 등 관내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웹툰 드라마가 제작되면, 대외적으로 횡성을 알리는 계기인 동시에 베이스볼파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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