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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전통시장이 시설현대화 공사를 끝내고 새롭게 탄생했다.
지난 4월 23일 횡성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준공식이 장신상군수, 강원도 경제진흥국장, 시장상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횡성전통시장은 그동안 노후화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위험과 슬레이트 지붕으로 인한 상인과 방문객의 건강 문제 등이 제기돼 시설 개선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횡성군은 국도비 38억 원을 확보해 지난해 4월부터 지붕 슬레이트 철거와 아케이드 설치, 노후 전기 교체와 소방 공사, 바닥 포장과 옥상 방수 공사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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