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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회(의장 권순근)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군의회는 지난 4월 26일 제300회 임시회 본의를 열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 촉구 결의안’을 의원 전체 발의로 채택했다.
결의안에서 군의회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즉각 철회 ▲방사능 처리 방안에 대하여 국제사회의 과학적, 객관적 검증을 통한 안정성 확보 ▲일본의 오염수 방류계획에 대해 우리 정부의 국제사회 공조를 통한 지속가능한 감시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은숙 의원은 “일본 정부가 지난 4. 13일 국무회의에서 125만 톤의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겠다는 무책임한 결정을 내림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생존권에 심각한 위협을 주고 있다”며 결의안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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