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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42호선 우천 새말문화 복합쉼터 업무협약 체결
조만회 | 승인 2021.06.06|(223호)

횡성군이 13일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서, 「국도42호선 우천 새말문화 복합쉼터」 조성을 위한 원주지방국토관리청(청장 박승기), 홍천국토관리사무소(소장 박진열)와 삼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복합쉼터는 국도변 졸음쉼터에 체험, 관람, 정보제공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 사업으로 횡성군은 지난해 12월 사업을 신청해 올해 2월 최종 선정됐다.

우천새말문화복합쉼터가 조성될 현장

협약 체결에 따라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스마트복합쉼터 공사 시행에 필요한 제반 업무를 지원하고 홍천국토관리사무소는 기반시설 공사(진출입로 등 토목공사, 안전시설, 편의시설, 인도교, 회전교차로, 부대시설 등)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횡성군은 스마트 복합쉼터 내 기반시설, 편의시설 등의 유지관리와 판매시설을 운용한다.

‘횡성 우천 새말문화 스마트복합쉼터’ 사업대상지는 국도42호선 횡성참전 기념공원 맞은편 공원부지로 원주·횡성·평창의 교차지역에 위치하고 수도권과 1일 생활권을 갖는 지리적 요충지다. 루지체험장 등 지역 관광지와도 연계성이 높다.

횡성군은 오랫동안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새말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변경하고 로컬푸드 판매장, 전시장, 팝업스토어, 전기차 체험장 등의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민을 우선 고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32억원(국비 20억, 군비 12억)으로 올해부터 2022년까지 추진된다.

장신상 군수는 “횡성 우천 새말문화 스마트복합쉼터를 졸음쉼터 이상의 복합쉼터로 조성해 이용자에게는 즐거운 추억과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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