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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문화예술인들의 숙원인 예총 횡성지회 설립이 추진된다.
18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장신상 횡성군수와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한국예총 횡성지회 설립추진위원회 구성(위촉) 및 회의’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행사에서는 횡성예총 설립추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대의원 구성 명칭 및 구성 인원 등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인원은 10명으로 하고 한국문인협회 횡성지부, 한국국악협회 횡성군지부, 한국미술협회 횡성군지부가 참여하여 대의원 구성 전까지 한시 운영된다.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과 정책적 연구, 각종 행사 교류와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는 예총은 현재 도내 18개 시 군 중 춘천, 원주 등 11곳에 지회가 설립돼 있다.
횡성군은 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지회 설립을 위한 절차를 밟아 오는 2022년 1월 1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장신상 군수는 “횡성예총 설립은 지역 내 문화예술인의 숙원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목표대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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