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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의 심각한 일손 부족 현상을 타개하기 위하여 횡성군 농업지원과(과장. 박호식) 주관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구인을 원하는 농가와의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21일 둔내 복합 체육 센터에서 열렸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42개 농가에서 구인을 신청하였고 합법적인 절차로 입국한 49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석했다. 즉석에서 1:1 면담을 통해 채용 여부를 결정하였고 추첨을 통한 만남으로 참가자 전원이 구인,구직에 만족하여 100% 성공을 할 수 있었다.
농업지원과 심종범 계장은 앞으로 기회 되는대로 이런 행사를 개최하여 농가의 일손 부족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하였다.
최상환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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