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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함봉자)와 외로움공감단 베프(단장 함봉자)가 ‘무지개 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지개 손’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건강식 꾸러미 전달, 문화공연 관람 지원, 화분을 나누고 함께 가꾸는 등 둔내면의 특화사업 「둔내면 찐사랑~ 너,나,우리!」 사업의 일환이다.
정서적 또는 사회적으로 고립된 어르신들의 손 마사지와 손톱을 관리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이를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네일아트 등 맞춤형 교육이 5월 6일부터 27일까지 4회에 걸쳐 10여명의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으로 코로나가 종식되면 대상 범위를 넓혀 지역 경로당을 순회하며 손 마사지와 네일아트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계획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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