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의회(의장 권순근)는 10일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시작으로 6월 25일까지 16일간 제301회 1차 정례회를 연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소음피해 합리적 보상 및 지원을 위한 군소음보상법 개정 건의안,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조직개편과 관련된 횡성군 행정기구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횡성군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12개의 조례안과 행정사무감사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횡성군의회는 16일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총 83건의 자료를 집행부에 요구했다.
백오인 의원은 횡성공론화위원회 활동 현황, 횡성이모빌리티 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 현황, 공무원 인사(인원) 현황 등 30건의 자료를 요구했다. 이순자 의원은 아동친화도시 인증 후 추진 성과, 관광상품권 판매 및 정산 현황, 경로당 지원 현황 등 8건을, 변기섭 의원은 산림경영관리사 설치 및 관리 현황. 횡성베이스볼파크 운영 현황, 군소음보상법 제정에 따른 후속대책 추진 실적 등 14건의 자료를 요구했다.
김영숙 의원은 농지 및 산지 위반 현황, 횡성읍(시가지) 하수처리구역 현황 및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 설치 현황, 영농 폐비닐 수거 현황 및 처리대책 등 9건의 자료를 요구했다. 김은숙 의원은 현안추진TF(2015년 구성) 운영 현황 및 업무 이관 현황, 횡성시네마 운영 현황, 지하수 관련 업무 처리 현황 등 10건을, 최규만 의원은 군수 공약사항 이행 실적,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 부서별 홍보비(언론사 광고) 집행 현황 등 20건의 자료를 집행부에 요구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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