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은 6월 3일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2021년도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개발사업 컨소시엄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개발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신규 추진 사업으로 스마트팜 융합 및 원천기술 개발과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축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집중 지원이 이뤄진다.
협약을 맺은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수출용 북방형 스마트팜 패키지 모델 개발(공동)’과 ‘지역/국가단위 경축순환 모델 개발(주관)’의 2개 과제에 공모해 선정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횡성군은 축산폐수처리장 연구실증부지 이용, 가축분뇨의 자원화 연구, 과학영농 기술 교류 등을 지원하며,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가축분뇨 기반 바이오액비 대량생산 기술 및 이용 연구, 경축순환 및 경축순환형 스마트팜 모델 기술 교류 등을 지원하는 등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횡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횡성군이 ‘친환경 경축순환 연구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수익형 경축순환 거버넌스 구축과 첨단 가축분뇨 경축순환센터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신상 군수, 최종성 축산지원과장, 신상훈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횡성군 관련부서와 차영환 단장, 연구책임자 이명규 교수, 장원경 축산환경기술원장 등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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