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적산가옥에 내리는 눈/ 10F 캔버스에 아크릴 |
눈 내리는 어린 날엔 읍내에 있는 적산가옥 이층집이 부러웠다.
이층에서 눈을 보면 시간을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젠 눈이 내려도 시간을 벗어날 수 없다.단지 적산가옥처럼 낡은 꿈들이
어디론가 불려가는 풍경을 아득하게 바라볼 뿐이다.
- 정현우 화가/시인
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