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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농번기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횡성군 농업지원과와 농협 횡성군지부, 공근농협이 농번기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6월 24일 횡성군농업지원과 직원 12명과 석종근횡성군대외협력관, 농협 횡성군지부 직원4명, 공근농협 직원3명 등 20여명은 일손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근면 부창리의 농가를 찾아 500여평에 심어진 완두콩을 수확하고 선별하는 봉사를 펼쳤다.
박호식 횡성군농업지원과장은 “군에서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비롯해 외국인 근로자 만남의 날을 개최하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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