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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면(면장 도만조)에서 면민과 함께하는 갑천농장 감자나눔 행사가 2일 열렸다.
갑천면의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 산불감시원 등 직원들은 횡성군 소유의 땅인 갑천농장에 감자를 심고 재배해 2일 수확한 감자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84가구에 140상자를 전달했다.
감자 수확 이후에는 갑천면이장협의회가 지역 주민을 위한 릴레이 봉사로 갑천농장에 깨를 심어, 올 가을 수확할 예정이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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