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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전통시장 우하하복덕방에서 성모유치원 어린이들이 어린이 전문엔터테인먼트 교육기관인 ‘호이에듀’에서 키즈쇼의 일환으로 손인형극과 함께 진행한 마술쇼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제공/ 횡성시장> |
횡성시장에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 울려 퍼졌다. 전통시장 나들이에 나선 성모유치원 어린이 25명은 9일 횡성시장에서 펼쳐진 손인형극 <뿡뿡아저씨의 명품키즈쇼>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키즈매직(마술쇼)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전통시장에 대한 친근감을 조성해 학부모와 잠재고객인 어린이들의 시장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횡성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과 횡성군이 마련했다.
횡성시장 사업단은 “우하하 횡성한우시장”을 횡성전통시장의 새로운 이름으로 정하고 전통시장에 발걸음을 하지 않는 지역주민은 물론 외래 방문객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충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고객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면서도 횡성의 농특산물을 이용한 각종 먹을거리, 요리교실, 공방교실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있는 고객쉼터카페 ‘우하하 복(福)덕방’도 문을 열었다. 문화가 있는 시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횡성시장의 변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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