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순 시인(횡성읍)이 “색실을 모으듯 틈틈이 손에 잡히는 대로 적어 놓아 둔” 125편의 시가 담긴「5시에 만난 시」를 출간했다. 김 시인은 “자식 바라보듯 흐뭇하게 숨어 있던 시가 눈을 떠 참된 언어 마음에 새기면서 흐르는 물 같은 겸손으로 시를 쓸 것”이라고 출간소감을 밝혔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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