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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어린이 대상, 8월 말까지 무료 운영
횡성군민 확인용 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 있어야
횡성 은가람광장 어린이 물놀이장(사진)이 9일 개장한다. 횡성군은 9일 개장식을 열고 개장행사로 선착순100명에게 물총을 증정한다.
8월 말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만12세 이하 횡성군민만 이용할 수 있으며 횡성군민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 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만3세 이하는 보호자가 동반해야 하며 보호자의 신분증이 필요하다. 입장 가능 인원은 약 200명으로 제한한다. 취식은 금지되며 코로나 방역수칙 또한 철저히 준수해 운영한다.
은가람광장 어린이 물놀이장은『맑은 물 푸른 농촌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횡성문화체육공원 내에 조성되었다. 1,000㎡ 면적에 종합놀이대를 포함한 8종 35개의 시설물과 광장 바닥분수와 휴게 공간(데크쉼터, 야외파라솔)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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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개장식에서 장신상군수, 함종국도의원,권순근횡성군의회의장, 김영숙횡성군의회부의장, 백오인군의원 등 참석자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개장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장신상 군수는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무더운 여름 작은 휴식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동친화도시 횡성에 걸맞은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올여름, 아이들이 이곳에서 즐겁게 뛰어놀며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길 바란다. ”고 밝혔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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