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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횡성전통시장조합 앞에 아이스팩 재활용 냉동고 ‘석빙고’가 문을 열었다.
‘석빙고’는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횡성군의 ‘자원순환도시 횡성’조성 계획의 일환으로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수거, 세척, 포장하여 필요한 주민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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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올해 3월부터 아이스팩 재사용을 위해 공동주택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손상되지 않은 실온 상태의 아이스팩을 청정환경사업소에서 수거하고 있다. 세척과 재포장 작업을 거쳐‘석빙고’에 비치된 아이스팩은 시장 상인은 물론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장신상 군수는 “이번 사업이 횡성시장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 필요한 주민들 또한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는 만큼 적극 활용하셔서 자원 재활용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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