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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친화적 하천정비와 하천수생태계복원을 평가받은 강림면 고든소하천 |
횡성군, ’21 우수 지자체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22년 재해예방사업 국비 추가 인센티브 지원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공모전에서 강림면 ‘고든소하천’정비사업으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은 콘크리트 제방 같은 획일적인 소하천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특색을 살리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소하천 가꾸기를 장려하기 위한 사업이다.
횡성군은‘치악산의 맑은 시냇물이 흐르는 솔거리마을 고든천’이라는 주제로 출품해 자연친화적 하천정비와 하천 수생태계 복원을 높이 평가받아 기관 표창과 국비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강림면‘고든소하천’정비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총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됐다. 소하천 1.8km 구간 호안을 정비하고 교량 1개소를 재설치하는 등 통수단면 확대로 촌락지 수해를 예방하는 한편 캠핑 등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 등 주민 휴식과 편의 공간이 조성됐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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