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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횡성읍 읍하리의 한 아파트가 더위를 잊게 만드는 미담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웃 주민이 사진을 통해 제보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 복도에는 무더위 속에 고생하는 택배 노동자와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그림과 시원한 음료수가 담겨있는 아이스박스가 놓여있다.
제보자인 이웃 주민은 “아이의 마음이 정말 예쁘게 느껴졌다. 요즘 같이 힘든 시기, 많은 사람들에게 따스한 소식을 전해 감동과 희망을 나누고 싶었다.” 고 전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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