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국토지리정보원과 1/1000 수치지형도 제작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비와 군비 총 5억여원을 투입해 수치지형도 제작사업에 들어간다.
수치지형도는 항공 및 지상측량을 통해 지상의 지형지물에 대한 위치정보를 디지털화하여 제작하는 도면으로 사업지역은 횡성읍·우천면·둔내면 도시지역 일원 약 20.5㎢이다.
제작된 수치지형도는 각종 개발사업 · 안전관리 · 시설물 유지관리 등 행정업무 전반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국토정보플랫폼(map.ngii.go.kr)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횡성군은“최신의 수치지형도 제작을 통해 4차원 공간정보 구축의 기초를 마련하고, 정밀한 시설물 관리로 ‘안전한 횡성’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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