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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정윤철)는 7월 28일 서원면 문화복지센터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어린이 여름 기후캠프’를 열었다.
서원 초등학교, 유현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30명이 참여한 이 날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를 주제로 기후변화 위기 특강과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엄마・아빠와 함께 푸른 식탁 만들기 ▲ 기후변화 이해를 돕는 ○, × 퀴즈 ▲ 친환경제품(스킨, 샴푸)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정윤철 상임대표는 “이번 행사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 배출 억제를 생활화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군민의 인식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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