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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교육도서관(관장 정현보) 1층 로비에서 오는 27일까지 ‘청소년 북큐레이터’ 전시행사가 열린다.(사진)
학교 로맨스, 감동, 모험, 현대 판타지 등 4가지 주제로 청소년 북큐레이터가 각 주제에 맞는 15권의 도서를 재미있게 구성한 전시회다.
북큐레이터’란 특정한 주제에 맞는 여러 책을 선별하여 독자에게 제안하는 사람으로 청소년 북큐레이터는 만화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숨겨진 주옥같은 만화책들을 소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횡성중학교 남학생 12명이 모여 지난 5월부터 시작하였으며, 북큐레이션 전문가 임서경 동화작가의 지도로 특강도 2회 운영됐다.
정현보 횡성교육도서관장은 “학생들이 기대 이상의 센스를 발휘하여 북큐레이션을 잘 꾸며주었다.”며 “무더운 여름, 시원한 도서관에 방문하여 북큐레이션 관람과 함께 재미있는 만화책도 읽고 가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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