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사회
횡성송전탑 반대...집안 싸움으로 명분도 실리도 잃을 처지새 반대위 구성, 피해지역 이장단으로 구성된 반대위와 갈등 불가피
조만회 | 승인 2021.08.15|(228호)

송전탑반대위가 분열의 위기에 직면한 것에 대해 지역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주민 A 씨는 ”후보 경과지 선정이 목전에 와 있고 16차 입지선정위원회에서 홍천지역 내 경과대역을 추가하기로 결정하는 등 송전탑 건설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송전탑반대위가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주민 B 씨는 ”주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송전탑반대위가 양분돼 서로 갈등을 빚는 것은 송전탑 투쟁의 명분과 실리를 모두 잃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서로의 주장만 고집해 대립할 것이 아니라 군 전체의 입장에서 중지를 모아야 한다“는 주문을 했다.

최현진 전 위원장 측 반대위와 횡성군 간 마찰도 예상된다. 횡성군 관계자는 ”총회의 의결사항에 불복해 사퇴를 선언하고 고의적으로 총회를 연기하며 송전탑반대위를 무력화시킨 최현진 전 위원장이 피해 지역 이장단 중심으로 구성한 송전탑반대위의 구성 취지에 어긋나게 새로운 반대위를 구성하려는 것은 주민 피해를 키우는 행동“이라며 우려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만회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스포츠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25234)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앞들서2로 23(2층)  |  전화 : 033)342-1507  |  팩스 : 033)343-1507
등록번호 : 강원아00116(2012.02.08)  |  발행인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조만회  |  편집인 : 조만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희
계좌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농협 351-0755-0672-03  |  이메일 : hschamhope@naver.com
Copyright © 2026 횡성희망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