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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우천면 문화체육센터에서‘아동친화 특화음식 레시피 개발’품평회가 열렸다.
품평회에서는 횡성한우 불고기 샐러드, 더덕 튀김 횡성한우 깐풍육, 간식, 횡성 토마토 마리네이드 등 11종의 품목이 소개돼 참석한 우천면 주민과 횡성군, 유관기관 내·외부 초청 인사들이 메뉴의 맛과 시장성에 대해 평가했다.
아동친화 레시피 개발은 2020년 우천면 도시재생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우천면 상인과 아동, 성인 등 3그룹으로 나누어 3개월간 진행됐다. 외식 전문 컨설턴트와 참여자들은 횡성군의 특산물인 한우와 더덕, 오미자, 블루베리 등을 활용하여 아동친화 메뉴개발에 나섰고, 포장 패키지 개발과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활동도 병행하는 등 지역 브랜드를 알렸다.
한편 횡성군어린이기자단은 이날 품평회에 참여해 다양한 특화 음식 사진을 촬영하고 담당 요리사, 행사 담당자와 인터뷰 하는 등 취재 활동을 펼쳤다.
횡성군어린이기자단은 2019년 창단해 14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마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기사를 작성해 군정 소식지에 기고하는 등 아동의 시각에서 군민들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통 메신저로 활약하고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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