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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각 기관 및 단체와 함께 애호박 팔아주기 운동에 나섰다. 횡성은 우천면을 중심으로 총 4개면 15개 농가에서 애호박을 재배하고 있는데 재배농가가 늘고 있는 반면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가격하락과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횡성군의 애호박 팔아주기 운동으로 8kg들이 10,000원인 애호박을 횡성군청과 읍면 직원들이 243상자, 지역농협 120상자, 농협중앙회 횡성군지부에서 120상자 등을 구입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횡성군지부도 회원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애호박 팔아주기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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