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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초등학교 출신(106회)으로 진광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심민혁 선수가 도내에서 유일하게 배드민턴 청소년대표로 선발됐다.
심 선수는 2021년 3월 열린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에서 남자중학부 2학년 단식 부문 우승, 복식 부문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배드민턴부가 있는 횡성초등학교에서 최길순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기량을 키운 심 선수는 여름방학인 요즘 후배들을 위해 모교인 횡성초등학교를 방문, 함께 훈련하고 선배로서 조언도 아끼지 않고 있다.
심민혁 선수는 “배드민턴 국가대표가 되어 올림픽 무대에 서는 것이 지금의 꿈이다.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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