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대상 2행시 짓기, 600건 이상 접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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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스루방식으로 열린 둔내토마토축제가 비대면 판매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식과 폐막식은 물론 차 안에서 대기하는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려던 이벤트와 공연을 모두 생략했는데도 축제 첫날부터 둔내토마토를 구입하기 위한 방문차량이 이어져 작업물량을 추가하는 등 호응을 받았다. 특별이벤트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2~3행시 이벤트에도 600건 이상이 접수됐다.
둔내토마토축제위원회 표한상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방역을 강화하고 계획했던 공연도 무산되는 등 걱정을 많이 했는데 날씨도 좋았고 차량 방문도 많아 축제기간 현장판매와 택배주문 판매액이 5천만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고 밝혔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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