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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11일 올해 7월 ITF 월드테니스투어 2관왕(단식, 복식)에 오른 횡성 출신 테니스 국가대표 홍성찬 선수에게 우수선수 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홍성찬 선수는 1997년생으로 우천 초‧중학교, 횡성고, 명지대를 졸업했다. 2009년 국내 15개 대회 전관왕, 2017년 제29회 타이베이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한민국 남자 테니스 국가대표,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남자 테니스 국가대표, 2020년 실업테니스연맹전 2관왕으로 현재 세종시청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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