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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축사 화재현장. 사진 횡성소방서 |
횡성소방서(서장 염홍림)는 13일 서○○ 씨 일행이 우천면 문암리 앞 도로 공사 중 근처 축사에서 흰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목격하고 신속하게 119에 신고한 뒤, 소방차량이 도착하기 전 ABC 분말소화기와 물을 사용해 초기진화를 했다고 밝혔다. 화재는 신고 접수를 받고 출동한 소방차량에 의해 15시 27분경 진화됐다.
횡성소방서관계자는 “가연성 물품들이 많은 축사의 환경 상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었다”며“신고자들의 신속한 대처 덕분에 빠른 완진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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