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기고]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횡성희망신문 | 승인 2021.09.01|(229호)
횡성경찰서 생활안전계 경위 이종성

전기통신금융사기(電氣通信金融詐欺) 또는 보이스 피싱(Voice Phishing)은 범행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금융감독원이나 수사기관 등을 사칭하여 허위 사실을 말하면서 협박하여 불안감을 조성하는 방법 등으로 거액을 송금하도록 요구하거나 특정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사기 수법을 말한다.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는 편취수법으로는 대출사기형과 기관사칭형으로 나누고, 편취유형으로는 대면편취와 계좌이체로 나눌 수 있다.

강원도경찰청 자료 따르면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는 2020년에는 총 557건이 발생하였고, 이중 대면편취나 침입절도가 197건(35%)을 차지했다. 그 외 전화금융사기가 360건(65%)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검거인원은 총 547명으로 대면편취나 침입절도가 74명(14%), 그 외 전화금융사기 473명(86%)를 차지했다. 그러나, 2021년 1월부터 6월말까지 총561건 발생 중 대면편취나 침입절도가 407건(73%), 그 외 154건(27%)가 발생하였고, 검거인원 총751명 중 대면편취나 침입절도가 228명(30%), 그 외 그 외 전화금융사기 523명(70%)를 검거하였다고 한다.

횡성경찰서의 경우 2020년에 총 19건이 발생하였는데, 이중 대출사기형이 15건, 기관사칭형이 4건이 발생하였고, 19건 중 대면편취형이 17건이고, 계좌이체형이 2건이었다. 2021년 현재까지는 총19건으로 대출사기형 16건과 기관사칭형이 3건 발생하였다. 19건 중 대면편취형이 17건이고, 계좌이체형이 2건이었다.

이에 횡성경찰서에서는 횡성군과 횡성군민 모두가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에 발 벗고 나서 횡성군 소식지, 과태료 고지서, 자영업 가게 영수증, 지역행사 전단지, 은행 대기표 등에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예방 홍보문구를 게재해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알려 더 이상의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지역 은행에서 6건의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여 감사장을 수여 하는 등 은행에서 거액의 현금을 인출하거나 송금을 할 경우 자체 체크리스트를 활용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주민들도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에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경찰, 검찰 등 수사(공공)기관은 수사를 이유로 예금보호조치 빙자, 계좌가 범죄에 연루, 저금리대출, 자녀 납치 등 그 어떤 경우에도 전화로 개인의 금융거래정보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의심나면 112로 신고해주길 바란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횡성희망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스포츠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25234)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앞들서2로 23(2층)  |  전화 : 033)342-1507  |  팩스 : 033)343-1507
등록번호 : 강원아00116(2012.02.08)  |  발행인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조만회  |  편집인 : 조만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희
계좌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농협 351-0755-0672-03  |  이메일 : hschamhope@naver.com
Copyright © 2026 횡성희망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