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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이모빌리티 충전인프라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디피코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국전력공사 횡성지사, ㈜디피코, 한국이브이충전기(주), ㈜도암엔지니어링, ㈜펌프킨이 참여했다. 한국이브이충전기(주)와 ㈜도암엔지니어링은 우천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할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참여기업이며, ㈜펌프킨은 공근농공단지로 이전할 충전기 제조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횡성군은 전기차 보급·개발 촉진, 한국전력공사 횡성지사는 전기차 구매기업을 위한 전용 충전인프라 구축, ㈜디피코는 안정적인 전력 및 충전인프라 제공을 통한 차량판매, 한국이브이충전기(주)·(주)도암엔지니어링·(주)펌프킨은 전기차 충전기 보급 및 기술개발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현재 횡성군에는 올해 7월 기준 62개소 111기의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설치‧운영 중이다.
장신상 군수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한 미래 친환경 자동차 보급은 충전 기반 확충이 선결과제”라며 “전기차 시대로 급속히 전환되는 추세를 고려해 언제 어디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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