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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신뢰와 국산김치 소비 촉진을 위해 횡성군이 음식점과 급식업체의 국산김치 사용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국산김치 자율표시제’에 나선다.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생산・유통업체로부터 구매하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것을 인증해주는 제도이다. 대한민국김치협회, 외식산업협회 등 민간단체 5개소가 참여해 구성된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증마크(사진)를 교부하며, 1년 단위로 재인증한다. 신청은 희망업체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작성‧제출하여 농정과로 접수되면, 현장점검을 통해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로 일괄 전달한다.
횡성군은 연말까지 음식점, 학교, 어린이집, 병원 등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해 최대한 많은 인증마크를 획득할 계획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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