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1인당 25만원의 코 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이 시작됐다. 횡성 군민의 91.5%인 42,641명에게 일인당 25만원이 지원되는 횡성군의 이번 국민지원금은 총 107억1160만원(국비 85억6928만원, 도비와 군비 각각 10억7116만원)이다.
지급대상은 올해 6월 30일 건강보험료 기준 가구소득 하위 80%이하다. 1인 가구는 연 소득5천만원 이하, 맞벌이 가구는 가구원 수에 1인을 더하는 특례기준을 적용하지만 2020년 재산세 과세표준액이 9억원을 초과하거나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민지원금 조회 및 신청은 6일부터 카드사, 횡성사랑카드 홈페이지, 앱 등 온라인, 13일부터는 카드사 연계 은행 창구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10월 29일 마감한다. 신용·체크카드 충전, 횡성 사랑카드 중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신청일 다음날 지급되며 횡성군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 배달앱, 유흥업소, 단란주점, 사행성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자세한 문의는 횡성군 콜센터 033-340-4750~2번 으로 하면 된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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