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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이하여 경우회 회원과 현직 횡성경찰서 경찰관들이 9월 16일 합동으로 횡성읍 개전리에 있는 무연고 경찰관 묘역 2기를 벌초한 후 성묘했다.
이들 무연고 경찰관들은 6.25때 횡성지역을 점령한 북한군을 방어하다가 적군의 총에 맞아 전사하였다. 경우회와 횡성 경찰은 해마다 추석이 되면 합동으로 벌초와 성묘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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