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전통시장이 설날을 맞아 넉넉한 인심을 마음껏 자랑한다.
횡성전통시장은 새해 설맞이 전통시장 고객사은행사로 3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즉석 경품으로 푸짐한 상품을 준비했다. 이외에도 풍선아트, 매직쇼, 가훈써주기, 신년운세 등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26일의 횡성시장 내 고객 쉼터 <우하하 복덕방>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그림그리기 대회는 도화지가 아닌 타일에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진행해 참여한 어린이들의 작품을 시장공공미술사업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횡성전통시장이 보완해야 할 점으로 지적되어 온 먹거리부족문제도 횡성을 대표하는 음식점 조성이 추진되고 있어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횡성대표음식 선발을 위한 <솜씨보유자 발굴 품평회>를 통해 취나물밥과 횡성더덕구이정식, 감자 옹심이를 발굴해 낸 횡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고창덕)는 횡성전통시장 내에 대회 수상자의 대표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을 조성하기로 했다.
횡성전통시장내에 조성될 대표음식점은 취나물밥 1개소, 횡성더덕구이정식 2개소, 감자옹심이 1개소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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