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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귀농귀촌인구 증가, 다양한 조직으로 이어져18일에는 귀농교육생 중심의 ‘귀농귀촌창조컨설팅’ 창립
지역발전모색하는 포럼 결성 움직임도 이어져
이용희 기자 | 승인 2014.01.27|(0호)
▲ 횡성지역 귀농귀촌인들과 귀농교육생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한 귀농귀촌창조컨설팅이 창립총회를 갖고 임원진을 선출했다. (사진 왼쪽부터 강서룡, 권순신, 김종택, 최길룡,김명기, 정용규, 정찬승실장)

횡성지역의 귀농귀촌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귀농귀촌인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귀농귀촌인들의 자주적 모임이 연이어 만들어지고 있다.
 
지난해 7월 귀농귀촌인들로 구성된 횡성군귀농귀촌협의회와 횡성귀농귀촌사회적협동조합이 11월 창립한 데 이어 귀농귀촌교육생들을 중심으로 귀농귀촌창조컨설팅(창조컨설팅)이 결성되어 활동을 예고했다.
 
농식품부의 귀농귀촌교육기관인 (주)그린코리아의 8기교육생이 중심이 된 창조컨설팅은 이달 18일 횡성축협 회의실에서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김명기 창립준비위원장을 대표로 선임했다. 
 
창조컨설팅은 귀농귀촌인은 물론 귀농귀촌을 계획하고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에 필요한 교육과 컨설팅, 정보제공, 행정지원대행, 지역과의 연결제공 등의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관련 제도의 개선과 같은 정책보완과 연구도 펼칠 계획이다.
 
이날 승인된 주요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대표이사 김명기(전 농협 강원지역본부장) ▷ 이사 김종택(귀농귀촌 진흥원 이사), 강서룡(메트로 홍보팀장), 권순신(그린코리아 8기 총무), 백성현(농산물 유통대표), 정용규(귀농인, 전 은행근무), 최길용(그린코리아8기) ▷감사 신도철(그린코리아8기)
 
한편 귀농귀촌인이 주축이 되어 횡성지역의 발전을 모색하는 포럼도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0년 이후 꾸준히 증가해 8060가구(2013년 말 기준)를 차지하는  횡성군의 전입가구가 횡성의 새로운 활력이 될지 주목되고 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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