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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우천 쇠목문화제가 18일부터 20일까 3일간 우천면 우항리 횡성 한우마을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농촌다움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쇠목문화제는 우천 농촌다움복원사업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송재익, 원성용)가 주관했다.
‘우천 농촌다움복원사업’은 우천면 지역에 사라져가는 쇠목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복원하는 것으로 2022년까지 3년간 횡성군 우천면 우항리 일원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쇠목문화제에서는 지역 농산물 판매를 위한 플리마켓, 독립투사 한상렬의병장 추모행사, ‘횡성의 애국혼 독립투사 한상렬’ 저자 안재성 작가와 함께 하는 북콘서트, 초청 가수 공연, 주민 참여 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사진)
장신상 군수는 “우천면의 역사 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발굴 복원하고 농촌다움복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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